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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4일 (월) 10:57
상주 하나님의 교회,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해 이웃사랑 실천

계림동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30가구에 이불과 밑반찬 지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에 소외된 이웃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 마련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이처럼 난방비가 부족해 추위에 고생하는 관내 이웃들에게 이불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함박눈이 내린 지난 21(), 상주시 냉림동에 소재한 상주 하나님의 교회가 계림동에 거주하는 석봉돌 할머니(92)를 비롯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 30가구에 이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에 나섰다. 또한 이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성도들이 직접 만든 호박죽과 나물 등의 밑반찬도 전달했다.

이번 대규모 사랑나눔을 준비한 상주 하나님의 교회 안현진 당회장은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평소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지원에 나섰다면서 외로움과 생활고로 힘든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냉림동을 비롯해 낙상동, 중덕동, 화산동, 계산동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계림동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차상위계층의 이웃들이 많이 거주한다. 대부분 일찍 찾아온 추위 때문에 난방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최건수 계림동장도 특히 계림동에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하나님의 교회에서 도움을 주어 주민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며 교회와 성도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당일 봉사에 나선 성도들은 눈이 오는 가운데에서도 3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준비해간 이불과 반찬을 전달했다. 선물을 전달한 뒤에는 지저분한 집안 청소와 마당에 쌓이는 눈을 치워주기도 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함께 이불배달에 참여한 남영숙 상주시의원은 눈 내리는 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구석구석까지 따뜻함을 전하는 성도들이 마음이 전해져 주민들도 따뜻하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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